웹소설 보는 법, 이융희
웹소설의 역사, 웹소설의 형태에 대한 근거, 웹소설을 이루고 있는 주요 코드인 회귀·빙의·환생·게임·천재·사랑·아포칼립스·초능력/마법 그리고 제목 짓기에 대해 다룬다. 서문에서는 웹소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요소가 많다. 아쉬운 부분은 책의 분량이 적다는 거. 작가가 이미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각각의 코드만으로 책 한 권씩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웹소설은 훨씬 더 많은 코드들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이제 막 웹소설을 알고 싶어하는 의욕적인 작가에게 좋은 책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