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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080710

1. GOTH 만화책도 봤다!

재미없다.

소설이 더 재미있다.

여러분은 소설 GOTH를 읽자.

3. 그러고보니 판매 금지의 위기에 처해있는 GOTH.

내가 생각건대,

분명 판금 먹이자 했던 인간은

소설을 보다가 졸았던 것이 틀림없다.

잔인한 장면 같은걸로 판금 먹이자는 소리는 안했으리라 믿는다.

아마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정신상태가 판타지라서 그런거 같은데,

이거 판타지 소설 맞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작가 후기에서도 밝힌다.

근데 왜?

4. 다음 소설 추천은 뭘 쓸까.

5. 조만간 형이 의경 생활을 마친다.

6. 그러고보니 온다 리쿠의 빛의 제국을 봤다.

김영하의 빛의 제국을 보고선

같은 제목의 책들은 무엇이 있는가 하고 봤더니

소설에 온다 리쿠의 빛의 제국이 있었다.

재미있는 판타지 연작 단편이다.

나도 빛의 제국을 제목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다.

7. 만화책 GOTH 이야기 좀 더.

같은 에피소드는 셋, 마지막 에피소드는 소설 GOTH의 두 에피소드를 교묘하게 겹쳐 놓았다.

하지만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만화 작가는 아마 GOTH를 나와는 다르게 읽었다는게

확실하게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면 만화책만 읽었다면 꽤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소설 GOTH 보다 못하다.

GOTH는 소설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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