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80823
1. 간만에 쓰네요.
2. 최근에 봤던 책들 한줄 평
미얄의 추천 4 : 1권 이후로 하락세를 타다가 이제야 정상 궤도라는 느낌.
손톱 : 만세! 한국 공포 소설의 신기원인듯.
세계대전 Z : 언젠가 나올 법 했던 소설. 괜찮은 것 같기는한데 극찬을 받는 건 약간 의외.
개는 말할 것도 없고 : 처음엔 눈에 잘 안들어와서 안보다가 후다닥 읽었는데, 학교에서 읽다가 웃는거 참느라고 고역. 본격시간여행코메디로맨스.
미사고의 숲 : 영국 판타지는 이런거군여? 멋지네요. 명작인듯.
우주 만화 : 이해안되는 건 영원히 이해 안될 듯. 재미있는 건 참 재미있음.
황가-한국환상문학단편선 : 굳 만세.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듯.
시작-한국환상문학단편선 : 솔직히 좀 기대는 했는데. 목소리 말고는 좀. 그리고 홍정훈은 그냥 광월야나 썼으면 좋겠습니다.
판타스틱 8월호 : 공포 두 편 다 괜찮았고, 코난 나오는 것도 좋았음.
로드 : 세계대전 읽고 읽은거라 좀 먹먹했던듯. 좋았음.
사이버리아드 : 렘빠 될 듯. 후반부 에피소드는 좀 그런데, 초중반까지 침대에서 대꿀대꿀 구르면서 본듯.
3. 그런데 읽고 싶은 책은 또 산처럼 쌓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