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컬(2017)
★☆☆☆☆
호러.
과거 내담자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새로운 장소에서 정신상담치료를 시작한다. 하지만 새로운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하면서 과거의 죄책감이 다시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흥미로운 서두였지만 맺음이 별로다. 초반부 미스
터리가 후반부엔 아무렇게나 내던져진다는 점에서 그다지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 또한 후반부 전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며 어떻게든 내적 완결성을 가지기 위해 억지로 바늘을 꿰어 엮은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