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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00222

나는 현실을 꿈을 경계를 현실감으로 구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숨을 쉬고 바람을 느끼고 심장이 뛰고. 그런데 꿈에서 현실감을 느꼈다. 이상한 걸 봤다. ‘이게 꿈인가’ 하고 중얼거리는데 ‘이렇게 현실감이 느껴지는데 꿈일리없다’는 평소의 생각이 떠올랐다. 이게 꿈일리없지. 근데 꿈이었다. 잠이나 술에 취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냥 알고만 있던 것들이 이제서야 납득이 된다. 경험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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