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80516
1. 판갤을 접기로 했다. 물론 영 접을 수는 없을거 같아서 수능 날 까지만 접기로 했다. 이것을 계기로 다른 것에 더 열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해도 더 열심히 공부하는게 아니라 더 열심히 놀거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판갤 접는건 아무래도 상관없는거 같기도 하고.
2. 대산 청소년 문학상을 써야한다. 안써진다. 투르카님은 벌써 몇 페이지 넘겼다던데. 15일도 안남았는데. 지금 몇 줄 쓴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평소에는 ‘열심히’ 라는 단어의 필요성의 여부와 시공간의 괴리를 느꼈는데 지금은 꽤 절실하다. 열심히 써봐야지.
3. 방금, 학교에서 오래 달리기를 했다고 쓰려고 했는데, ‘오래 달리기’ 라는 단어가 곧장 떠오르지 않았다. 대신에, ‘멀리 달리기’ 와 ‘높이 달리기’ 중 무엇이 맞는지 고민을 했다.
요즘 영 상태가 안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