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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080609

1. 판한대는 문제가 있어보인다. 키보드를 두들기는 보너스가 있다손 치더라도 한시간 동안 소재에 따른 글을 쓴다는건 매우 어렵다. 더군다나 많은 소재도 아니고 한번에 딱 하나. 물론 글제가 마음에 안든다면 참가 하지 않는 방법도 있지만, 억지로라도 참가하고픈 나같은 사람도 있지않나.

2. 게다가 시간! 단 한시간이다. 시간초과를 인정하는 5분을 끼워넣어도 1시간 5분. 일반적인 백일장이나 문예대회도 2시간은 넘는다. 소재를 받고, 연습장에다가 한번 끄적거려보고 그걸 수정해서 보다 완성된 글을 대회에 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판한대의 글들은 투박하기 짝이 없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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