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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080712

조만간 동명의 소설 두권이 출판된다고 하죠?

황금가지와, 익스트림 클럽의

‘한국환상문학단편선’

어느 한쪽이 쓰려다가, 반대 편이서 선수를 쳐서

경쟁심이 붙은 덕분에

같은 제목으로 출판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커그 작가진의 익스트림 클럽보다는

배명훈에, 김보영에, 김주영에, 김이환이 있는

황금가지 쪽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커그 작가들은 환상 문학이 아니라 판타지잖습니까?

(이런 구분 안좋아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둘다 살거니까 더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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