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80830
1.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점령기라는 걸 읽었다.
글 쓴 사람이 레널드 위벌리던가?
의외로 잘 알려지지는 않은 글 같은데, 꽤 재미있다.
영화화도 되었다고 하던데, 장르를 보자면 SF-유토피아 소설인듯.
시리즈도 한 다섯권 되는 것 같다.
풍자 소설이라던가, 관심있다면 추천.
2. 그러고보니 자음과 모음이라는 계간지가 나온다.
http://twinpix.egloos.com/3880484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 : 날개를 펴는 곳을 참조.
본 잡지에서 주목할 점은
한국의 소설들이 단편에 편중 되어 있기에,
장편 소설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점이다.
또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작가의 개성을 위해서 장르적 무경계를 허용한다는 점.
이점은 SF작가인 듀나의 작품이 실리는 것과
장르를 대상으로 하는 네오픽션상(고료 5천만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사보도록 하자.
3. 참고로, 계간지 자음과 모음은
예전 판타지 출판사인 그 자음과 모음과 관계가 깊다.
같은 출판사다.
4. 대여점 판타지 소설 값이 오른다고 한다. 9천원으로.
어차피 빌려보는 소설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