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91128
1.
간만의 잡담. 블로그 포스팅이 어쩌다 보니 게을러졌다. 딱히 할만한 포스팅이 없어서 일지도. 그치만 제 블로그는 어차피 아무도 안 오잖아요? 신변잡기 포스팅은 해봤자스럽고. 그러다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게을러진듯. 근데 블로그 굴리면 포스팅 꺼리를 자기가 알아서 만들고 이래야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치만 제 블로그는 어차피 아무도 안 오잖아요? 어? 데자뷰?
2.
소설도 안 읽다가 요즘 조금씩 다시 읽고 있는데, ‘우와, 이거 끝내주는데!’ 하는 소설은 좀 처럼 보이질 않네요. 시드노벨 레이드에서 어쩐지 이타카 레이드로 돌려버린 장편쓰기 프로젝트도 진행중. 근데 꼭 이런거 하려고 하면 꼭 단편 대회가 열려요. 판단대랑 황금가지 좀비 소설 있는데 요건 나중에 시간되면 관련 포스트 올리겠습니다. 여튼 내년 2월 말까지 써서 3월에 제출, 같은건데. 지금은 시놉시스 짜는 기간 입니다. ‘우와, 이거 끝내주는데!’ 하는 소설 쓰고 싶다.
3.
그러고보니 열도 나고 기침도 하는데 온 나라에서 좀비처럼 신플, 신플 거려서 검사를 하러가야할지, 모르겠다.
4.
블로그 포스팅하다가 임시저장 했다가, 다시 포스팅하는데, 감기 다 나았네요 ^-^
감기가 주는 나른함이 너무 좋다. 기침이랑 콧물이랑 재채기는 별로 안 좋다.
5.
뭔가 쓸 이야기가 없을까? 김이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12월 말에 출판된다. 노블레스 클럽 20권은 또 단편집. 콜린도 참여. 판단대 10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소재는 크리스마스, 주제는 연애. 그야말로 판갤러들에게 판타지. 비 판갤러가 더 쉽게 노릴 수 있지 않을까── 황금가지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상 열립니다. 아마 ‘하루하루가 세계의 종말’, 이던가 출판하면서. 최근 시드노벨에서 메카닉 나오는 라노벨 나왔음. 제목은 트래스패서? 에반게리온 파 국내 개봉. 그러고보니 판갤 TS 대회도 열립니다. 2차. 이번에는 단편도 받아요. 어. 또 젤라즈니의 ‘그림자 잭’ 출간. 심히 젤라즈니적 작품이라는데 기대. 최근엔 별 것 없고 요정도 인 것 같다. 아. 이수영 ‘싸우는 사람’ 곧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