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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00612

1.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이하 한문협) 전체 회원의 이름으로 현상금 100만원을 걸고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라고 얼마전 한문협에 떴다. 수배하는 사람의 닉네임은 ‘작신’ 자세한 사항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된다. 작신은 대여점 판타지&무협 스캔본의 80%를 찍어 올리는 헤비 업로더였다. 한문협은 빡쳐서 100만원 내걸고 잡기로했다.

우리들의 한문협은 작신을 잡고 판무 시장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결론은 무리.

2.

아, 망했어요! 할 때 마다 생각나던 또 다른 우리들의 친구, 홍사장…… 이 아니라 홍정훈 작가가 한동안 중지했던 ‘아키 블레이드’의 연재를 재개했다. 이유가 있다. 동명의 게임이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 인터뷰도 있다.

사장님은 재기할 수 있을까?

3.

나로호가 떨어졌다. 1분이 넘어갈 쯤에 아나운서가 말했다. ‘로켓 발사 모습은 맑은 날에도 2분 이상 보기 힘들다던데요! 오늘은 웬일인지 오랜 시간 볼 수 있네요!’ 알고보니 예리한 아나운서였다. 실제로 나로호는 70km 쯤 날아가서 떨어졌다. 우리는 떨어지고 있는 나로호를 보고 있었다. 우리는 떨어진 나로호를 보고도 가상 이미지의 대기권으로 날아간 나로호를 봤다. 진짜 나로호는 분리시키지 못했을 로켓 분리를, 가짜 나로호가 하는 것도 보았다. 우리나라 상공엔 쇳덩이 유령 하나가 떠 있다. 아니,

이제 두 개.

4.

판타스틱 (아마도)6월 업데이트.

5.

김상현의 ‘하이어드’ 재출간 기념 연재. 가 위에 판타스틱에서 시작됩니다. 시공사 판이라네요. 이번에도 4권 낼까요. 이번엔 양장본 낼까요. 수정이 있을까요. 김상현 다시 판타지 혹은 SF 쓸 건가요. 이런 많은 의문이 드는 건 하이어드가 워낙 재미있어서 그렇겠죠. 저는 팩션 재미없으니까 그냥 판타지랑 SF 써주세요 김상현 작가.

6.

배명훈의 ‘안녕, 인공존재!’ 출판!

해설이 ‘몰락의 에티카’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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